평범했던 수첩 나만의 다이어리로 변신


신랑이 메모할때 쓴다며 수첩을 산다길래 같이 이색깔 저색깔을 비교하며 고르다가
"오빠랑 갈색이 잘 어울린다. 난 이 색깔이 맘에 드는데!!"
그냥 그렇게 덩달아 사버렸는데...


첨부터 끝까지 얇은 줄만 쭈욱 그어져있는 이 수첩에 난 뭘 채우나,,,생각하다

같은색 펜을 찾아 이렇게 달력을 그려넣었더니 
나만의 다이어리가....

완전 맘에들어!!

^____________^

by 온새미로 | 2009/11/16 12:19 | 둘이랑 | 트랙백 | 덧글(1)

박대표를 만나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최근 정운찬의 세종시 수정론과 박근혜의 세종시 원안고수론이 돌격하는 추세다.
이명박의 짤막했던 세종시 수정 가능 암시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인 수정필요론을 펼치던 여권으로서는
박근혜의 원안 고수론이 정말 철벽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독재자의 딸, 박근혜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녀의 한문장은 그녀의 이미지를 바꾸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특히 그런 정치인이 국민들에게 약속해놓고 바꿔버리는 거짓말을 해서야 되겠냐는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그거야 말로 이명박에게 정말 해주고 싶었던 말.
전재산 기부, 대운하, 세종시, 부동산, 도대체 뭐하나 거짓말 안하고 넘어가는 것이 없다.
기껏해야 눈가리고 아웅.
이명박의 호는 "눈아"라고 해야 할 것이다. 눈가리고 아웅
이건 여담이었고,

암튼, 그런데, 정운찬이 총대를 메고 박근혜를 만나서 의견을 말씀드리면 박근혜가 동의할거란다.
이건 또 도대체 뭔가.
국민에게 약속해놓고, 박근혜한테 허락을 받으면 다 된다는 건가?
그만큼 공부를 했으면 머리가 나쁘진 않을터인데, 이렇게 이야기 한다는 것은
국민은 그 고귀한 눈시깔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도대체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주권을 국민에게서 빼앗아 딴나라당에게 주고,
국민은 마치 지네들 머슴처럼 부렸다냐? 원통하고 한심하다.

by 온새미로 | 2009/10/31 13:20 | 트랙백

핸드폰 요금제 - 쌍방향 요금제 바로 압시다

이명박 당선자의 밀어부치기식 논란으로 말이 많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일단 걱정되는 것은 부동산 부자가 당선되었으니, 부동산 없는 나는 앞으로 살날이 막막하다.
미국에서 월세 비싸다고 고민했는데, 한국으로 들어가게 될 일이 더 걱정이 된다.

이것뿐이랴,
대운하는 어떻던가? 정확한 검증없이, "일단 해놓고 보면..." 이란 방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책임은 피하고, 돈은 챙기고....

거두절미하고, 
일단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핸드폰 요금제를 바로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로 쌍방향 요금제가 낫다, 혹은 한국 요금제가 낫다라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의 가장 큰 핵심은 미국에서 사용중인 쌍방향 요금제를 알리는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한국에서 살고 계신 분들이 쌍방향 요금제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현명한 시민 운동을 벌이시길 바란다.

필자는 현재 미국에서 공부 중인 학생으로, 집전화 없이 무선전화(핸드폰)만을 사용중이다.
회사는 미국에서 큰 전화회사인 Verizon. SK텔레콤과 같은 방식인 CDMA방식을 사용한다.
지역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겠지만, 필자가 보스톤에 살고 있으므로 보스톤에 있는 회사들을 보기로 한다.

현재 보스톤에 있는 여러 회사들 중에 덩치가 큰 회사로는,
Verizon, Sprint, T-mobile, 그리고 AT & T 등이 있다.

쌍방향 요금제라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다시피,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가 돈을 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쌍방향 요금제는 한국의 정액제와 비슷한 전제를 가지고 있다.
즉, 한달에 얼마에 몇분이라는 정해진 가격과 시간을 가지고 계산이 시작이 된다.
각 회사마다 요금플랜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말하는 플랜의 기준은 개인 사용자, 전화통화를 기준으로 뽑았다.
(가족 플랜이나, 문자, 인터넷, 데이터, 그 외 서비스를 포함한 가격은 다름)


Verizon
450분     $39.99, 문자 1개당 10cent
450분     $59.99, 무제한 문자 (그림,사진,비디오 파일 포함)
450분     $79.99, 무제한 문자, 네비게이션 서비스, 이메일.
참고)
www.verizonwireless.com
무제한 사용시간 - 밤 9시부터 새벽 5시59분, 주말(토,일), 그리고 같은 버라이존 사용자끼리
이 중에서 가장 강점은 같은 버라이존 사용자끼리는 시간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같은 버라이존의 사용자끼리 전화해서 쓰는 시간은 450분의 한달 사용시간에서 제외가 된다.


Sprint (Nextel과 합병)
450   분  $39.99  추가 시간 45¢/min    
900   분 $59.99  추가 시간 40¢/min    
1350 분  $79.99  추가 시간 35¢/min    
2000 분  $99.99  추가 시간 25¢/min    
무제한 사용시간 - 저녁 7시 이후부터 새벽 5시59분까지, 주말(토,일)
스프린트 사용자끼리도 사용시간은 계산됨.
스프린트의 강점저녁 7시부터 무제한 이용시간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참고:
www.sprint.com)


T-Mobile
T-Mobile은 개인 플랜도 두가지로 나눠진다.
하나는 My Faves를 포함한 것이고 하나는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MyFaves 300  분   $39.99     
MyFaves 600  분   $49.99     
MyFaves 1000 분  $59.99    
MyFaves 2500 분  $109.99  
MyFaves 5000 분  $139.99  
추가시간 40cent/min 동일
무제한 사용시간 - 저녁 9시 부터 새벽 5시59분까지, 주말 (토,일), MyFaves 5명.
이 회사의 강점 MyFaves사용자가 임의로 전화회사와 상관없이 5명을 지정하여 무제한 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www.t-mobile.com)


AT & T (Cingular와 합병)
450  분    $39.99     45 cent/min
900  분    $59.99     40 cent/min
1350 분    $79.99     35 cent/min
2000 분    $99.99     25 cent/min
4000 분    $149.99    25 cent/min
6000 분    $199.99    20 cent/min
무제한 시간 (450분 플랜 제외) -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 59분까지, 주말 (토,일),
450분 플랜의 밤 및 주말 - 5000분
이 회사의 강점은 Rollover minute이 있다는 것이다.
롤오버란 한달에 주어진 시간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남았을 경우 그 남은 시간을 다음 달로 누적하여 합해주는 것이다.
(참고:
www.wireless.att.com)


우리는 위에서 여러 회사들의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가 있다.
1. 모두 정액제를 사용한다.
2. 밤 시간과 주말은 거의 모두가 무제한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3. 각 회사의 특성에 맞춰서 강점 최소 한가지씩 제공한다.
4. 여러회사가 공개적으로 경쟁을 한다.

한국의 무선 전화 사용료가 비싸다고 묻는다면 필자의 대답은 당연히 Yes다.
그렇다고 필자가 쌍방향 요금제를 한국으로 들여야 하느냐에 대답은 보류다.
아직 필자가 한국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이 글의 취지는 이미 처음에 밝혔듯이 
우리 소비자들이 각 회사의 쌍방향 요금제의 장점들을 주지하여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휴대전화가 우리시대의 필수품이 된 이상,
이명박 당선인의 휴대전화 사용료 20%인하는 찬성하되,
조삼모사격의 플랜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절대로 반대하고 막아야 할 것이다.

(참고로, 위 회사의 플랜들은 새해가 됨으로써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직접 링크되어있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y 온새미로 | 2008/01/21 08:08 | 트랙백 | 덧글(3)

태안반도와 국회? ㅡ,.ㅡ;;
















청정해역이 기름에 오염되어 있다.                                             국회가 구캐의원에 오염되어있다

































줄을 맞춰 착착착....                                                               줄 세워~퍽퍽퍽...



















이리저리 닦아야 할 곳 돌아다니며 다 닦고...                                이리저리 올라가야 할 곳 다 올라가고...




















닦아도 닦아도 끝이 없고....                                                            밀어도 밀어도 끝이 없고....



이것보쇼....
국회의원의 특권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대신 국민의 특권을 좀 살려주쇼
싸울 손 있으면 가서 기름때나 좀 닦으쇼...

by 온새미로 | 2007/12/15 01:29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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